최창민
2024. 12. 29.작성
덕양중에서의 마지막 1년을 너희와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.
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가는 것 같아.
서로 다른 고등학교를 진학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우리 인연이 여기서 끝나지 않기를 바랄게.
모두 졸업 축하해!
덕양중에서의 마지막 1년을 너희와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.
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가는 것 같아.
서로 다른 고등학교를 진학하는게 아쉽긴 하지만 우리 인연이 여기서 끝나지 않기를 바랄게.
모두 졸업 축하해!